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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·동물복지 인증제 대국민 홍보 실시 |
21-1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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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조회수 : 16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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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역본부, 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홍보관 운영 -
□ 농림축산검역본부(본부장 박봉균, 이하 ‘검역본부‘)는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울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수입축산물이력관리제 및 동물복지 인증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ㅇ 올해 하반기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후원하고, 코엑스가 주최하며, 630여 개 식품관련업체가 참여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다.
□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홍보관에서는 해당 제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홍보 동영상 등을 통해 제도를 소개하고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상담 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.
ㅇ 관람객들 대상으로는 수입포장육에 적힌 이력번호로 소비자가 원산지와 유통기한 등의 이력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‘이력번호 조회 체험행사’를 실시할 예정이다.
ㅇ 또한 ‘현장상담 데스크’를 운영하여 수입축산물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자거래 신고 방법 및 이력관리제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, 영업자별 준수사항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.
□ 아울러 검역본부는 ‘동물복지 인증제’* 홍보관도 함께 운영하여 대국민 인식을 강화하고 복지 인증 축산물의 소비 활성화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.
ㅇ 관람객 대상으로 동물복지 인증품의 윤리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인증제 소개 동영상을 상영하며, 리플릿과 홍보물도 제공한다.
첨부파일 : 2021-70 검역본부 서울국제식품산업전홍보관 운영(방역감시과 1119).hw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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